Guadalupe 성지 순례
Chairman's Corner
이창재 요셉 부제
원수사랑은 인류구원의 신비
Author
ad***
Date
2023-02-09 14:05
Views
567
원수사랑은 인류구원의 신비
묵상 이창재
율법과 예언서의 완성.
연중 (A해) 제 6주일 복음 (Mat 5,17-37)
주일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Matt 5, 17)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율법의 기본은 +계명인데, +계명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요약되니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온전히 하느님의 율법을 완성하신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어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사랑을 증명하시었으며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심으로서 율법과 예언서을 온전히 완성하신 것입니다. 아멘.
원수를 사랑하여라.
연중 (A해) 제 7주일 복음 (Mat 5,38-48)
주일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Matt 5, 44)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원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배반하여 하느님의 원수가 된 사람의 구원사적 한계를 넘어서는 인류구원의 계명으로서 +계명을 통합한 새로운 하느님의 계명입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잘못으로 하느님의 은총에서 쫏겨난 인류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구원되기 위하여서 새로운 인류의 아담, 하느님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속죄제물로 봉헌 되므로서, 비로서 하느님의 정의가 완성되어 +계명을 완결한 '새로운 사랑의 계명', 즉 하느님과 사람을 화해시킨 '天人合一' 의 계명, 이는 인류구원사에서 오직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이며, 사람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이 이룩하신, '인류구원의 신비’ 입니다. 아멘.
우리 그리스도인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 분의 뒤를 따라 각자 자기 +자가를 짊어 지고
<원수 사랑의 길>을 따르기고 서약한 자들입니다. 이는 우리의 자유의지로 결심하지만 인간의 능력만으로 실천하기는 어렵고, 하느님 성령의 현존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나 깨나 하느님 성령의 현존 가운데 있기를 열망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오순절 아침의 은총>으로 살아야만 하겠습니다. 아멘.
묵상 이창재
율법과 예언서의 완성.
연중 (A해) 제 6주일 복음 (Mat 5,17-37)
주일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Matt 5, 17)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율법의 기본은 +계명인데, +계명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요약되니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온전히 하느님의 율법을 완성하신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어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사랑을 증명하시었으며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심으로서 율법과 예언서을 온전히 완성하신 것입니다. 아멘.
원수를 사랑하여라.
연중 (A해) 제 7주일 복음 (Mat 5,38-48)
주일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Matt 5, 44)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원수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을 배반하여 하느님의 원수가 된 사람의 구원사적 한계를 넘어서는 인류구원의 계명으로서 +계명을 통합한 새로운 하느님의 계명입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잘못으로 하느님의 은총에서 쫏겨난 인류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구원되기 위하여서 새로운 인류의 아담, 하느님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속죄제물로 봉헌 되므로서, 비로서 하느님의 정의가 완성되어 +계명을 완결한 '새로운 사랑의 계명', 즉 하느님과 사람을 화해시킨 '天人合一' 의 계명, 이는 인류구원사에서 오직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이며, 사람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이 이룩하신, '인류구원의 신비’ 입니다. 아멘.
우리 그리스도인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 분의 뒤를 따라 각자 자기 +자가를 짊어 지고
<원수 사랑의 길>을 따르기고 서약한 자들입니다. 이는 우리의 자유의지로 결심하지만 인간의 능력만으로 실천하기는 어렵고, 하느님 성령의 현존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나 깨나 하느님 성령의 현존 가운데 있기를 열망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오순절 아침의 은총>으로 살아야만 하겠습니다. 아멘.



